방우달 시인께 85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5 - 독자의 댓글 저는한숨이있어외로울때에는한숨을쉬고살고 저는눈물이있어슬플때에는눈물을흘리고살고 저는괴로울때에는몸부림치는신음이있어몸부림치며삽니다 이렇게살아도한숨이슬픔이몸부림이부족된적이한번도없읍니다 이러한생활을오늘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13
전쟁과 인생 전쟁과 인생/방우달(처세시인) 전쟁은 승패가 있다.옳고 그름을 따지지 못한다.인생은 전쟁이 아니다. 인생은 승패가 없다.옳고 그름이 있을 뿐이다.옳게 산 사람이 승리자다. 인생의 평가자는 자신이다.좋은 삶이 행복이다.그렇지 못하면 불행이다. 잘 산 사람이 잘 죽는다.많이 자주 웃은 사람이죽을 때도 웃으며 죽는다. 희희낙락喜喜樂樂 2 2024.11.13
방우달 시인께 84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4 - 독자의 댓글 인간은어느누구나어리석음도벗어나있고지혜로움도벗어나있어 잠을잘때에는모두버리고잠을잔다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