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64

방우달 시인께 85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5 - 독자의 댓글 저는한숨이있어외로울때에는한숨을쉬고살고 저는눈물이있어슬플때에는눈물을흘리고살고 저는괴로울때에는몸부림치는신음이있어몸부림치며삽니다 이렇게살아도한숨이슬픔이몸부림이부족된적이한번도없읍니다 이러한생활을오늘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