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7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3 - 독자의 댓글 날마다숨을쉬게하는바람의고마움을 날마다물을마시게하는비의고마움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8
방우달 시인께 7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2 - 독자의 댓글 꿈도꿈이고 생시도꿈이고 꿈에서깨어나는것도꿈이므로 깨어남에서도깨어나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8
방우달 시인께 7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1 - 독자의 댓글 해가빛을내려주어도그은혜를모르고살고 바람이숨쉴공기를보내주어도그은혜를모르고살고 비가마실물을내려주여도그은혜를모르고살고 꽃이아름다운생활을꾸며주어도그은혜를모르고사는 인간에서벗어나서단하루라로은혜를알고은혜를갚고살으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두손모으고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