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탑(野塔) 방우달(方禹達) 처세시인 ** - 1994년 7월 예총 발행 '예술세계'로 등단. - 펜클럽, 강남문인협회 등 여러 문학 단체에서 활동했으나 현재는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어느 문학 단체에도 소속되지 않음. - 먹고 살기 위해 서울에서 직장생활 34년, 은퇴 후 2012년 3월 춘천으로 이주하여 시를 쓰며 자칭 '행복 사냥꾼' '도시자연인' '호반 산책자'로 은퇴 생활을 즐기며, 팔미남(8기에 미친 남자)으로 살아감 : 8기는 읽기, 걷기, 보기, 듣기, 사색하기, 명상하기, 말하기, 쓰기를 일컬음 - 작품집으로 첫 시집 『보리꽃』(문학세계사. 1994년)을 펴낸 후 쉰 번째 작품집 『심심풀이 땅콩처럼 살리라 2』 등 50권의 시·단상·수필집 출간 - 1952년 경북 영천 출생-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