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8 - 독자의 댓글 아버지어머니는아들딸이괴로워하며는괴로움없이괴로워하고 아들딸이즐거워하며는즐거움없이즐거워한다는 효도를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5.01.09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7 - 독자의 댓글 예수가석가가마호메트가이세상에태어났을때도풀꽃한송이더피어나지안했고 이세상을떠나갔을때도풀잎끝이슬한방울더떨어지지안했다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5.01.04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6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6 - 독자의 댓글 미래의관리는자기몸의관리로이루어지고 자기몸의관리는미래의관리로이루어진다는 최고의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5.01.03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5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5 - 독자의 댓글 웃는얼굴은웃는이의기쁨만이아니고 웃는얼굴을보는이의기쁨이라는 무심즉일체심이라는큰가르침을 오늘이렇게내려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5.01.02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4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104 - 독자의 댓글 참된해는뜨는해에도속지않고 지는해에도속지않는다는큰가르침으로 낳고죽는생사를벗어나고벗어남도벗어나는 깨달음의길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5.01.01
방우달 시인께 10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103 - 독자의 댓글 한송이한송이핀꽃마다선생님을보여주시며 하루를사시는선생님께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5.01.01
방우달 시인께 10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102 - 독자의 댓글 오늘은살아온생의마지막날이고 살아갈생의처음날이므로 나로도살지말고남으로도살지말라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29
방우달 시인께 10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101 - 독자의 댓글 서양에있는그리스의철학자소크라테스의너자신을알라!하는가르침보다도 더큰가르침은가정에서아내를섬기고아내를받들고사는것이가정의평화이고세계의평화라는가르침입니다 왜그러냐하면그리스에서누구나악처라고하는자기처를일생동안단한번도비방한적도없고단한번도구박한적도없기때문입니다 이큰가르침을선생님께서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24
방우달 시인께 10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100 - 독자의 댓글 봄여름가을겨울이산이나들에만있는것이아니라는큰가르침을 오늘이렇게가르쳐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18
방우달 시인께 9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9 - 독자의 댓글 이세상천지만물이아무리많아도 내가가장먼저있어있다는큰가르침을 닭으로닭알로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먼저있는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