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9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8 - 독자의 댓글 이세상이가장아름다운한송이꽃이라는것을 얼굴에웃음꽃을피워 이웃에게온인류에게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15
방우달 시인께 9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7 - 독자의 댓글 누군가를사랑할때에예수님이오고 누군가에사랑받을때에예수님이오고 미워하는이를다시사랑할때에재림예수가온다는큰가르침을 오늘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12
방우달 시인께 96 - 독자의댓글 방우달 시인께 96 - 독자의 댓글 몸의어디가아파도아픔을느끼는것은하나도다르지않다는것을 오늘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07
방우달 시인께 95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5 - 독자의 댓글 생활이그대로화엄세계이고 화엄세계가그대로생활이므로 따로어떠한것도더하지도말고 따로어떠한것도빼지도말고 바람처럼물처럼살으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07
방우달 시인께 94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4 - 독자의 댓글 햇빛도공짜로쬐고 물도공짜로마시고 공기도공짜로숨을쉬어 이세상이무것도부러운것이없다는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04
방우달 시인께 9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3 - 독자의 댓글 노부부의최고의자산은사랑이없는사랑이라는큰가르침을 얼굴에웃음꽃을피워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축하의인사를올립니다.축하의인사를올립니다.축하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02
방우달 시인께 9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2 - 독자의 댓글 세월을벗어나있는효심에 가슴에촛불밝히고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2.02
방우달 시인께 91-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1- 독자의 댓글 불법승삼보전에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법체대안하시길 ......법체대안하시길 ....... 방우달 시인께 2024.11.29
방우달 시인께 9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0 - 독자의 댓글 말이나문자를떠나서는생각이없고 생각을떠나서는말이나문자가없다는 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24
방우달 시인께 8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9 - 독자의 댓글 아버지어머니는서로달라도 아들딸에게는똑같은사랑이라는것을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