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98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2. 15. 01:02

방우달 시인께 98 - 독자의 댓글

 

이세상이
가장아름다운
한송이꽃이라는것을

 

얼굴에
웃음꽃을피워

 

이웃에게
온인류에게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