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96 - 독자의 댓글
몸의
어디가
아파도
아픔을느끼는것은
하나도다르지않다는것을
오늘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97 - 독자의 댓글 (3) | 2024.12.12 |
---|---|
방우달 시인께 95 - 독자의 댓글 (4) | 2024.12.07 |
방우달 시인께 94 - 독자의 댓글 (5) | 2024.12.04 |
방우달 시인께 93 - 독자의 댓글 (5) | 2024.12.02 |
방우달 시인께 92 - 독자의 댓글 (5)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