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89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1. 18. 22:35

방우달 시인께 89 - 독자의 댓글

 

아버지
어머니는
서로
달라도

 

아들딸에게는
똑같은
사랑이라는것을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