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4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3 - 독자의 댓글 사랑이효가그대로생활이고 생활이그대로사랑이고그대로효라는 생활철학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17
방우달 시인께 4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2 - 독자의 댓글 어린이의몸속엔늙은이가없는데70살이되면늙은이가되고 늙은이의몸속에는어린이가없는데10살에는어린이었다는큰가르침으로 태어나기전의자기를알고 죽은후의자기를알아라는가르침이없는가르침을내려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15
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밝은낮어두운밤이하루이고 웃는웃음슬픈눈물이한생이라는것을 오늘도이렇게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14
방우달 시인께 4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0 - 독자의 댓글 아침엔해가뜨고 저녘에는달뜬다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08
방우달 시인께 3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9 - 독자의 댓글 이름을모르는풀도목단꽃이아무리아름다워도단한번도부러워한적이없고 이름을모르는벌레도인간이아무리지혜롭다고해도단한번도부러워한적이없다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큰시백님께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5.13
방우달 시인께 3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8 - 독자의 댓글 꽃향기보다고운향은고운말이라는것을 오늘이렇게가르쳐주시는선생님께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4.30
방우달 시인께 3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7 - 독자의 댓글 하나님도부처님도알라도본래이름이없었고 선생님도본래이름이없어 너와내가없어 섬김을받는이도섬기는이도없었다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4.25
방우달 시인께 35 방우달 시인께 35 웃는 얼굴이 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꽃이고 이꽃시집을내신다니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3.07
방우달 시인께 34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4 - 독자님 댓글 나라고하는 내가 어디에있는 어떠한이인지도모르면서 나를위해사는이는 그가 누구이든 헛된새를사는이라는 큰가르침을 오늘 풀꽃으로 말씀으로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