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밝은
낮
어두운밤이
하루이고
웃는
웃음
슬픈눈물이
한생이라는것을
오늘도
이렇게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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