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43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6. 17. 00:33

방우달 시인께 43 - 독자의 댓글

 

사랑이
효가
그대로생활이고

 

생활이
그대로사랑이고
그대로효라는

 

생활철학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