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44 - 독자의 댓글
평범한삶이
참된성인의삶이고
참된성인의삶이
평범한삶이라는
생활철학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46 - 독자의 댓글 (22) | 2024.07.09 |
---|---|
방우달 시인께 45 (17) | 2024.06.26 |
방우달 시인께 43 - 독자의 댓글 (13) | 2024.06.17 |
방우달 시인께 42 - 독자의 댓글 (15) | 2024.06.15 |
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15) | 202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