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13 방우달 시인께 13 풀꽃은 짓밟히는일은있어도 꺾이는일은없다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페이스북 독자 H님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2023.07.25
방우달 시인께 12 방우달 시인께 12 아침마다 풀잎끝은 이슬이맺히지만 풀잎은 이슬에젖은적이없고, 저녁마다 서쪽하늘은 노을이물들지만 하늘은 노을에물든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몸으로 생활로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7.21
방우달 시인께 11 방우달 시인께 11 생노병사희로애락이 열반낙이고. 열반낙이 생노병사희로애락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을 읽으시고 페친 H님이 주신 댓글. 방우달 시인께 2023.07.11
방우달 시인께 10 방우달 시인께 10 오늘도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졸작 '죽을맛을 아시나요?' 읽으시고 페친 H님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2023.06.27
방우달 시인께 9 방우달 시인께 9 비는 땅을적시어 모든꽃을피우고 방시백님의 시는 마음을적시어 사랑꽃을피웁니다.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졸저 를 읽고 페친 H님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2023.06.12
방우달 시인께 8 방우달 시인께 8 불. 법. 승. 삼보전에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졸저 를 읽으시고 페친 H님이 쓰신 댓글. 감사합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5.07
방우달 시인께 7 방우달 시인께 7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내가 나를속이는것이고 내가 나에게속는것이므로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벗어나라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을 읽으시고 페친 H님께서 남기신 댓글. 감사합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4.30
방우달 시인께 6 방우달 시인께 6 하얀함박눈이 겨울내내내리어 온산이 온들이 한빛깔 한몸이되었다가 따뜻한바람이불고 따뜻한햇빛이내리면 온산이푸르러지고 온들이푸르러지고 천만가지꽃이피고 천만새가울고 천만가지짐승이뛰논다는 하얀백지의 詩를 오늘 이렇게읽게해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졸저 를 읽으시고 페친 H님이 주신 답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4.22
방우달 시인께 5 방우달 시인께 5 천만년동안 억만년동안 꽃나무는 해마다바꿔져도 꽃은 꽃빛도 꽃향기도 꽃모양도바꿔지지않고 해마다 그대로핀다고 꽃이 몸밖의 부처이고 몸안의 마음이라고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졸시 '봄꽃'을 읽으시고 페친 H님의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4.20
방우달 시인께 4 방우달 시인께 4 꽃은 언제나 봄이고 봄은 언제나 꽃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졸시 '봄꽃'을 읽으시고 페친 H님의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