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23 방우달 시인께 23 생이란 누구의생이나 자기가쓰는 자기의자서전이고 그글의 마침표(ㆍ)는 죽음이라는것을 오늘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01
방우달 시인께 22 방우달 시인께 22 이세상이 집이고 이세상이 무덤이라 생이 죽음이고 죽음이 생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페이스북 어느 페친의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1.02
방우달 시인께 21 방우달 시인께 21 아는 알음도벗어나고 모르는 모름을벗어난 자연속에서사는이는 그가 누구이든 아는 알음도벗어나있고 모름도벗어나있는 자연이라는것을 오늘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 페이스북 독자의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0.21
방우달 시인께 20 방우달 시인께 20 몸떨리는 추운겨울이 꽃이피는 따뜻한봄을데려다준다는것을 오늘도 이렇게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제 작품을 읽고 올린 페이스북 어느 독자의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0.14
방우달 시인께 19 방우달 시인께 19 얼굴빛이 마음이고 마음이 얼굴빛이라는 큰가르침을 시로 영상으로보여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0.13
방우달 시인께 18 방우달 시인께 18 비가내리면 비를맞으며 햇볕이내리면 햇빛을쬐며 풀처럼 벌레처럼 잘났다고하는 잘남도벗어나서 못났다고하는 못남도벗어나서 그냥살으라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페이스북 한 독자의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9.27
방우달 시인께 17 방우달 시인께 17 하늘나라도 극락세계도 발밑이나 몸밖에있지않고 이세상도 발밑이나 몸밖에있지않다는것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페이스북 H 독자께서 졸작을 읽으시고 붙인 댓글 방우달 시인께 2023.09.23
방우달 시인께 16 방우달 시인께 16 시간도 공간도 한생각이고 한생각이 시간이고 공간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 독자의 페이스북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9.12
방우달 시인께 14 방우달 시인께 14 참된나를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