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5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53 - 독자의 댓글 인간이나짐승이나 새나물고기나벌레나나무나풀이나 이름이다르고 얼굴이다르고 몸이다르고 생각이다르고움직임이다르고사는때가다르고사는곳이다를뿐 생명은하나도다르지않다는큰사랑을가르져주시고큰사랑을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9.30
방우달 시인께 5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52 - 독자의 댓글 늙음은죽음을사랑하는사랑을가르쳐주는위대한성자라는것을 오늘이렇게가르쳐주시어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9.08
방우달 시인께 5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51 - 독자의 댓글 나랏말을사랑하는것이내일의나라를사랑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09.07
방우달 시인께 5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50 - 독자의 댓글 울어도웃어도내가울고웃고 어리석어도지혜로워도내가어리석고지혜롭고 살어도죽어도내가살고죽음으로 나없는나로돌아가지말고나있는나로돌아가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9.04
방우달 시인께 4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9 - 독자의 댓글 불.법.승.삼보전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법체대안하시길 .....법체대안하시길 ..... 방우달 시인께 2024.08.25
방우달 시인께 48 방우달 시인께 48 - 독자의 댓글 생노병사를춘하추동으로가르쳐주시고, 희비를주야로가르쳐주시는선생님께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8.22
방우달 시인께 4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7 - 독자의 댓글 이세상에서가장불쌍한이는 병들지않는이이고죽지않는이라는큰가르침을 병으로죽음으로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는선생님께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7.16
방우달 시인께 46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6 - 독자의 댓글 이세상에태어날때에아무것도갖고온것이없어아무것도남기지않고떠나는것이므로 자기가자기를속이지말라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7.09
방우달 시인께 45 방우달 시인께 45 - 독자의 댓글 혼자살아도같이살아도아침에는해가뜨고저녁에는별이뜸으로 그냥그냥사는그냥에서벗어나서 그냥사는생이부처의생이라는것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26
방우달 시인께 44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4 - 독자의 댓글 평범한삶이참된성인의삶이고 참된성인의삶이평범한삶이라는 생활철학을가르쳐주시고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