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83

방우달 시인께 5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53 - 독자의 댓글 인간이나짐승이나 새나물고기나벌레나나무나풀이나 이름이다르고 얼굴이다르고 몸이다르고 생각이다르고움직임이다르고사는때가다르고사는곳이다를뿐 생명은하나도다르지않다는큰사랑을가르져주시고큰사랑을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