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48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8. 22. 02:09

방우달 시인께 48 - 독자의 댓글

 

생노병사를
춘하추동으로가르쳐주시고,

 

희비를
주야로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