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8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3 - 독자의 댓글 노인요양원에서똥을싸는치매노인을씻어주는간병인은똥칠한부처를사랑하고 사찰대웅전에서염불을하며부처를섬기는스님은금물칠한부처를사랑한다는 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03
방우달 시인께 8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2 - 독자의 댓글 하지는낮이길어배고픔이심하고 동지는밤이길어꿈이많으나 하나도다르지않는하루이므로어디서온하루이고 누가사는하루인지를알고살으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03
방우달 시인께 8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1 - 독자의 댓글 생이여행이고 태어남이그첫걸음이고 죽음이그마지막걸음인데 누가어디를여행하는지나알고 그여행을하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02
방우달 시인께 8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80 - 독자의 댓글 어제는가서없고 오늘은머물지않아없고 내일은오지않아없어 따로생사도영생도벗어날것이없다는큰가르침을생활로보여주시고생활로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02
방우달 시인께 7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9 - 독자의 댓글 생활이그대로진리이고 진리가그대로생활이라는 종교를철학을이렇게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02
방우달 시인께 7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7 - 독자의 댓글 천보를걸어도만보를걸어도오른발이왼발을앞서서간적이없고 왼발이오른발을뒤져서간적이없는것은 왼발오른발이한몸에있기때문이라고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고 여기에다가발은길을간적없다는것까지가르쳐주시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01
방우달 시인께 76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6 - 독자의 댓글 들국화꽃은누구에게나웃는얼굴로대하고 고운말인향기를주는데 나는이러지못해부끄럽고부끄럽습니다부끄럽고부끄럽습니다 이가르침을내려주신선생님께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30
방우달 시인께 75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5 - 독자의 댓글 천지만물은형상이있는마음이고 마음은형상이없는천지만물이라는것을 생활로써말씀하시고 생활로써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9
방우달 시인께 74 - 독자의댓글 방우달 시인께 74 - 독자의댓글 가난한늙은이는앉은뱅이라 가보지않고세계곳곳을다가보고 해보지않고모든일을다해보고 먹어보지않고모든것을다먹어보는 즐거음을갖고날마다즐겁게사는길있다는것을 오늘이렇게가르켜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9
방우달 시인께 7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3 - 독자의 댓글 날마다숨을쉬게하는바람의고마움을 날마다물을마시게하는비의고마움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