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7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2 - 독자의 댓글 꿈도꿈이고 생시도꿈이고 꿈에서깨어나는것도꿈이므로 깨어남에서도깨어나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8
방우달 시인께 7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1 - 독자의 댓글 해가빛을내려주어도그은혜를모르고살고 바람이숨쉴공기를보내주어도그은혜를모르고살고 비가마실물을내려주여도그은혜를모르고살고 꽃이아름다운생활을꾸며주어도그은혜를모르고사는 인간에서벗어나서단하루라로은혜를알고은혜를갚고살으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두손모으고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8
방우달 시인께 7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70 - 독자의 댓글 눈을감고잠이들면이세상에있었던모든일이다없어지고 눈을뜨고잠에서깨어나면꿈속에있었던모든일이다없어지므로 꿈에서도깨어나고생에서도깨어나고깨어남에서도깨어나서 밥먹고옷입고숨쉬라고하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7
방우달 시인께 6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9 - 독자의 댓글 배고픔이없어지면이세상의모든근심걱정이없어진다는 생의기본철학을방에서보는둥근달로보여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5
방우달 시인께 6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8 - 독자의 댓글 병은어떠한병이나생을사랑하게하는대비대비이고 늙음은누구의늙음이나죽음을사랑하게하는대자대비라는 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10.22
방우달 시인께 6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7 - 독자의 댓글 마음은누구의마음이나희로애락을벗어나있고 산하는어느산하나춘하추동을벗어나있어 마음이그대로산하이고 산하가그대로마음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1
방우달 시인께 66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6 - 독자의 댓글 남의몸을먹고살은몸이라 누군가에게먹고살으라고몸을내어주어야한다는 큰가르침을봄여름가을로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20
방우달 시인께 64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4 - 독자의 댓글 불교의화엄경입법계품을생활로보여주시고생활로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18
방우달 시인께 63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3 - 독자의 댓글 맨발로왔다가맨발로가는것이생이고 온곳이없이왔다가가는곳이없이가는것이생이므로 맨발로생을지키라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16
방우달 시인께 6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2 - 독자의 댓글 날마다숨을쉬게하는바람의고마움을 날마다물을마시게하는비의고마움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