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64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18. 16:22

방우달 시인께 64 - 독자의 댓글

 

불교의
화엄경
입법계품을
생활로보여주시고
생활로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