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62 - 독자의 댓글
날마다
숨을쉬게하는
바람의
고마움을
날마다
물을마시게하는
비의
고마움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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