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60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14. 12:11

방우달 시인께 60 - 독자의 댓글

 

날마다
숨쉬는바람도
마시는물도
평범도
비범도벗어나있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