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58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5. 22:15

방우달 시인께 58 - 독자의 댓글

 

이세상이
아무리넓어도
어느곳도
먼지가낀곳도없고

 

어느곳도
때가낀곳도없는것은

 

이세상이
마음이기때문이고

 

마음이
이세상이기때문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