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56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3. 12:26

방우달 시인께 56 - 독자의 댓글

 

시는
색깔로쓰고

 

그림은
문자로그리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