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54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9. 30. 18:58


방우달 시인께 54 - 독자의 댓글

 

아무도보지못하는
종교서적을
철학서적을보시고

 

이렇게전해주시니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