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9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90 - 독자의 댓글 말이나문자를떠나서는생각이없고 생각을떠나서는말이나문자가없다는 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11.24
주말도 지옥 주말도 지옥/방우달(처세시인) 맛있는 안주를 앞에 두고애주가는 술을 마시지 못한다.5일째다. 주안상(酒案床)에 주(酒)가 없으니주말도 지옥이로다. 희희낙락喜喜樂樂 2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