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51 - 독자의 댓글
나랏말을
사랑하는것이
내일의
나라를사랑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53 - 독자의 댓글 (3) | 2024.09.30 |
---|---|
방우달 시인께 52 - 독자의 댓글 (1) | 2024.09.08 |
방우달 시인께 50 - 독자의 댓글 (3) | 2024.09.04 |
방우달 시인께 49 - 독자의 댓글 (8) | 2024.08.25 |
방우달 시인께 48 (26) | 202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