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51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9. 7. 16:40

방우달 시인께 51 - 독자의 댓글

 

나랏말을
사랑하는것이
내일의
나라를사랑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