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65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18. 17:12

방우달 시인께 65 - 독자의 댓글

 

생활이
불법이고

 

불법이
생활이므로

 

따로구할
진리도없고

 

따로버릴
번뇌도없다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