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72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0. 28. 00:06

방우달 시인께 72 - 독자의 댓글

 

꿈도
꿈이고

 

생시도
꿈이고

 

꿈에서깨어나는것도
꿈이므로

 

깨어남에서도
깨어나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