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1 - 독자의 댓글 밝은낮어두운밤이하루이고 웃는웃음슬픈눈물이한생이라는것을 오늘도이렇게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14
방우달 시인께 3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9 - 독자의 댓글 이름을모르는풀도목단꽃이아무리아름다워도단한번도부러워한적이없고 이름을모르는벌레도인간이아무리지혜롭다고해도단한번도부러워한적이없다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큰시백님께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5.13
방우달 시인께 3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8 - 독자의 댓글 꽃향기보다고운향은고운말이라는것을 오늘이렇게가르쳐주시는선생님께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4.30
방우달 시인께 3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7 - 독자의 댓글 하나님도부처님도알라도본래이름이없었고 선생님도본래이름이없어 너와내가없어 섬김을받는이도섬기는이도없었다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4.25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슬픔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고 기쁨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므로 어느것에도 속지말고살아라고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4
방우달 시인께 26 방우달 시인께 26 해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오고가지만 천만년동안 산에 들에 어떠한자취도남기지안했다는 큰가르침을 오늘은 음식으로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03
방우달 시인께 23 방우달 시인께 23 생이란 누구의생이나 자기가쓰는 자기의자서전이고 그글의 마침표(ㆍ)는 죽음이라는것을 오늘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01
방우달 시인께 19 방우달 시인께 19 얼굴빛이 마음이고 마음이 얼굴빛이라는 큰가르침을 시로 영상으로보여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