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봄여름가을겨울은 이세상을 천만번을 오고 갔어도 오고 간 흔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 詩로써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6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마음은 위가없어 기왓장한장올려놓을수없고 마음은 아래가없어 주춧돌한덩이놓을수없어 어느누구도모실수없고 어느누구도버릴수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5
방우달 시인께 30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0 - 독자님 댓글 하늘은 비를내려도 하얀눈을내려도 그대로하늘이고 땅은 비에젖어도 하얀눈에덮혀도 그대로땅이라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30
방우달 시인께 29 방우달 시인께 29 하늘은 이산 저산을가려서 비를내린적이없고 바다는 이강물 저강물을가려서 강물을받아들인적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01.27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슬픔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고 기쁨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므로 어느것에도 속지말고살아라고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4
방우달 시인께 27 방우달 시인께 27 서로 마주보고웃는 웃음이 부처라는 대자대비를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3
방우달 시인께 26 방우달 시인께 26 해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오고가지만 천만년동안 산에 들에 어떠한자취도남기지안했다는 큰가르침을 오늘은 음식으로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03
방우달 시인께 25 방우달 시인께 25 하늘은 위에있어도 어느것도다스린적이없고 땅은 아래에있어도 어느것도섬긴적이없다는 자유에서도벗어난 자유를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여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3.12.25
방우달 시인께 24 방우달 시인께 24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꽃도 향기를 숨기고 나타냄이없고 해도 빛을 숨기고 나타낸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부터펴시겠다는 시백님께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21
방우달 시인께 23 방우달 시인께 23 생이란 누구의생이나 자기가쓰는 자기의자서전이고 그글의 마침표(ㆍ)는 죽음이라는것을 오늘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