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27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 13. 04:55

방우달 시인께 27

 

서로
마주보고웃는
웃음이
부처라는
대자대비를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29  (27) 2024.01.27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22) 2024.01.14
방우달 시인께 26  (13) 2024.01.03
방우달 시인께 25  (13) 2023.12.25
방우달 시인께 24  (13)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