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 14. 22:51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슬픔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고

 

기쁨도
자기가
자기를속이는것이므로

 

어느것에도
속지말고살아라고하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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