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29
하늘은
이산
저산을가려서
비를내린적이없고
바다는
이강물
저강물을가려서
강물을받아들인적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21) | 2024.02.05 |
---|---|
방우달 시인께 30 - 독자님 댓글 (35) | 2024.01.30 |
방우달 시인께 28 - 독자의 댓글 (22) | 2024.01.14 |
방우달 시인께 27 (19) | 2024.01.13 |
방우달 시인께 26 (13)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