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봄여름가을겨울은
이세상을
천만번을
오고
갔어도
오고
간
흔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
詩로써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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