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33 - 독자님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2. 14. 05:45

방우달 시인께 33 - 독자님의 댓글

 

마음은
누가창조한것도아니고
본래부터있는것도아닌데도
어제의
내마음은
오늘의나를창조한
창조주이고,
오늘의
내마음은
내일의나를창조할
창조주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