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3 - 독자님의 댓글
마음은
누가창조한것도아니고
본래부터있는것도아닌데도
어제의
내마음은
오늘의나를창조한
창조주이고,
오늘의
내마음은
내일의나를창조할
창조주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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