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4 - 독자님 댓글
나라고하는
내가
어디에있는
어떠한이인지도모르면서
나를위해사는이는
그가
누구이든
헛된새를사는이라는
큰가르침을
오늘
풀꽃으로
말씀으로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36 (15) | 2024.03.07 |
---|---|
방우달 시인께 35 (15) | 2024.03.07 |
방우달 시인께 33 - 독자님의 댓글 (18) | 2024.02.14 |
방우달 시인께 32 - 독자님 댓글 (24) | 2024.02.06 |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21)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