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16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9. 12. 00:58

방우달 시인께 16 

 

시간도
공간도
한생각이고
 
한생각이
시간이고
공간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 독자의 페이스북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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