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14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8. 10. 03:35

방우달 시인께 14

 

참된나를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16  (20) 2023.09.12
방우달 시인께 15  (3) 2023.08.10
방우달 시인께 13  (0) 2023.07.25
방우달 시인께 12  (3) 2023.07.21
방우달 시인께 11  (2)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