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16
시간도
공간도
한생각이고
한생각이
시간이고
공간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감사의인사를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 독자의 페이스북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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