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92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2. 2. 05:29

방우달 시인께 92 - 독자의 댓글

 

세월을벗어나있는
효심에

 

가슴에
촛불밝히고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