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102 - 독자의 댓글
오늘은
살아온생의
마지막날이고
살아갈생의
처음날이므로
나로도살지말고
남으로도살지말라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103 - 독자의 댓글 (4) | 2025.01.01 |
---|---|
방우달 시인께 101 - 독자의 댓글 (5) | 2024.12.24 |
방우달 시인께 100 - 독자의 댓글 (4) | 2024.12.18 |
방우달 시인께 99 - 독자의 댓글 (6) | 2024.12.16 |
방우달 시인께 98 - 독자의 댓글 (5) | 202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