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103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 1. 04:45

방우달 시인께 103 - 독자의 댓글

 

한송이
한송이핀
꽃마다
선생님을보여주시며

 

하루를사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