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84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1. 11. 22:45

방우달 시인께 84 - 독자의 댓글

 

인간은
어느누구나
어리석음도벗어나있고
지혜로움도벗어나있어

 

잠을잘때에는
모두버리고
잠을잔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