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81 - 독자의 댓글
생이
여행이고
태어남이
그첫걸음이고
죽음이
그마지막걸음인데
누가
어디를여행하는지나알고
그여행을하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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