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82 - 독자의 댓글
하지는
낮이길어
배고픔이심하고
동지는
밤이길어
꿈이많으나
하나도다르지않는
하루이므로
어디서온
하루이고
누가사는
하루인지를
알고살으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83 - 독자의 댓글 (2) | 2024.11.03 |
---|---|
방우달 시인께 81 - 독자의 댓글 (3) | 2024.11.02 |
방우달 시인께 80 - 독자의 댓글 (4) | 2024.11.02 |
방우달 시인께 79 - 독자의 댓글 (5) | 2024.11.02 |
방우달 시인께 78 - 독자의 댓글 (3) | 202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