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79 - 독자의 댓글
생활이
그대로진리이고
진리가
그대로생활이라는
종교를
철학을
이렇게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우달 시인께 81 - 독자의 댓글 (3) | 2024.11.02 |
---|---|
방우달 시인께 80 - 독자의 댓글 (4) | 2024.11.02 |
방우달 시인께 78 - 독자의 댓글 (3) | 2024.11.02 |
방우달 시인께 77 - 독자의 댓글 (3) | 2024.11.01 |
방우달 시인께 76 - 독자의 댓글 (2)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