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79 - 독자의 댓글

野塔 방우달 시인 2024. 11. 2. 19:02

방우달 시인께 79 - 독자의 댓글

 

생활이
그대로진리이고

 

진리가
그대로생활이라는

 

종교를
철학을
이렇게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