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46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6 - 독자의 댓글 이세상에태어날때에아무것도갖고온것이없어아무것도남기지않고떠나는것이므로 자기가자기를속이지말라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7.09
방우달 시인께 42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2 - 독자의 댓글 어린이의몸속엔늙은이가없는데70살이되면늙은이가되고 늙은이의몸속에는어린이가없는데10살에는어린이었다는큰가르침으로 태어나기전의자기를알고 죽은후의자기를알아라는가르침이없는가르침을내려주시어 가슴에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15
방우달 시인께 40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40 - 독자의 댓글 아침엔해가뜨고 저녘에는달뜬다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6.08
방우달 시인께 39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9 - 독자의 댓글 이름을모르는풀도목단꽃이아무리아름다워도단한번도부러워한적이없고 이름을모르는벌레도인간이아무리지혜롭다고해도단한번도부러워한적이없다는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큰시백님께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5.13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마음은 위가없어 기왓장한장올려놓을수없고 마음은 아래가없어 주춧돌한덩이놓을수없어 어느누구도모실수없고 어느누구도버릴수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5
방우달 시인께 29 방우달 시인께 29 하늘은 이산 저산을가려서 비를내린적이없고 바다는 이강물 저강물을가려서 강물을받아들인적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01.27
방우달 시인께 27 방우달 시인께 27 서로 마주보고웃는 웃음이 부처라는 대자대비를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3
방우달 시인께 25 방우달 시인께 25 하늘은 위에있어도 어느것도다스린적이없고 땅은 아래에있어도 어느것도섬긴적이없다는 자유에서도벗어난 자유를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여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3.12.25
방우달 시인께 24 방우달 시인께 24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꽃도 향기를 숨기고 나타냄이없고 해도 빛을 숨기고 나타낸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부터펴시겠다는 시백님께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21
방우달 시인께 23 방우달 시인께 23 생이란 누구의생이나 자기가쓰는 자기의자서전이고 그글의 마침표(ㆍ)는 죽음이라는것을 오늘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