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24 방우달 시인께 24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꽃도 향기를 숨기고 나타냄이없고 해도 빛을 숨기고 나타낸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부터펴시겠다는 시백님께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21
방우달 시인께 23 방우달 시인께 23 생이란 누구의생이나 자기가쓰는 자기의자서전이고 그글의 마침표(ㆍ)는 죽음이라는것을 오늘 이렇게 가르쳐주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2.01
방우달 시인께 22 방우달 시인께 22 이세상이 집이고 이세상이 무덤이라 생이 죽음이고 죽음이 생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페이스북 어느 페친의 댓글입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1.02
방우달 시인께 19 방우달 시인께 19 얼굴빛이 마음이고 마음이 얼굴빛이라는 큰가르침을 시로 영상으로보여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10.13
방우달 시인께 14 방우달 시인께 14 참된나를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