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유권자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12. 25. 05:55

유권자

 

방우달(시인)

 

 

정치인의 위선적인 언행은 진실 여부가 뻔한 데

자신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인간 행위의 최첨단이 정치적 행위라고

하지만 진실과 거리가 멀고

국민에 대한 사랑이 결여되어 있으며 애국과는 먼 언행으로

자신의 이익을 쟁취하는 정치인은 먼저 인간이 되어라고 선거에서

냉정한 심판을 해줘야 합니다. 유권자가 바뀌지 않으면 정치인이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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