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 작품집(시집) <절> 출간 맏딸(방현빈)의 결혼(2009.10.11.12:00)을 축하하기 위해 시인 아버지로서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 같아 제 15 작품집(시집) <절>(도서출판 여름 발행. 7,000원)을 출간했다. 가난한 시인의 딸로 태어나 고생하며 자라서 시집가는 딸에게 <절>하는 마음으로, 봉급쟁이 가장으로서 충분히 교육비.. 시혼詩魂 2009.10.17
드디어 인터넷 교보문고 10위!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방우달 지음. 도서출판 여름) 드디어 인터넷 교보문고 2009.7.16. 인터넷 일일집계 시,에세이 분야 10위 진입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방우달(시인) 1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07.06 12,000원 10,800원 (10% 할인) | 1,080원 (10% 적립) 예상출고일 : 24.. 시혼詩魂 2009.07.17
<한국시>의 베스트셀러 1 위(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한국시>의 베스트셀러 1 위(2009.7.11.토. 21:00현재) [한국시]의 베스트셀러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6,650원 340P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8,100원 810P 엄마 7,650원 770P 내가 사랑하는 사람 (양장) 8,100원 810P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 4,950원 500P 시혼詩魂 2009.07.11
드디어 한국시 1위 (인터파크서점 )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위 분들에게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2009.7.14.08:00현재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 삶의 지혜와 향기로 지은 시, 단상, 수필의 집 방우달 저 ㅣ 여름 [4만원이상 신영복 서화 부채] 에세이/시 23위 (171위↑) 한국시 1위 (5위↑) 2009.7.11.06:00현재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 시혼詩魂 2009.07.10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서울동부신문)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강동출신 방우달 서울시 위생과장 에세이 출간 [2009-07-08 오후 12:56:00] 강동구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 위생과장으로 31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는 방우달 서기관(사진)이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정치권과 공직사회의 그릇된 행태 .. 시혼詩魂 2009.07.08
어느 공무원의 아름다운 배신(영화배우, 전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님글) 책 이야기 어느 공무원의 아름다운 배신2009/07/06 06:24 | Posted by 김명곤 서울시 위생과장인 방우달님이 쓴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방 과장님은 1994년에 등단해서 15년간 작품활동을 해 온 시인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출간했던 13권의 책들이 서정적인 시와 수필들이었다면, .. 시혼詩魂 2009.07.06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앵콜)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방우달(시인)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불안한 느낌이 엄습해 온다. 뭔가 종말을 향하여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듯한 불길한 예감이다. 들려오는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암울하게 한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딘지 모르고 가는 것이 두렵기만 하..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9.06.29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광양뉴스)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 [318호] 2009년 06월 25일 (목) 10:00:56 한관호 hohan1210@hanmail.net 서울 경복궁 앞에 차려진 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가 23일 새벽, 우익 단체에 의해 철거됐다. 몇 몇 시민들이 분향소 옆에 있었지만 누구도 이들 우익단체들을 제어하지 못했다. 더구나 분향소를 경비하던 경찰들도 마.. 시혼詩魂 2009.06.29
고마운 편지 고마운 편지 방우달(시인) 잘 아는 여성 소설가로부터 한통의 이메일을 오늘 받았습니다. 책을 낼 때마다 그 분께 보내드렸는데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란 책은 좀 비판적이고 고발적이고 '방우달 시인'답지 않은 글들이 많아 아무에게도 보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 시혼詩魂 2009.06.28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경향신문 보도내용입니다(2009.6.23).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글 심혜리·사진 서성일기자 grace@kyunghyang.com ㅣ경향신문--> ㆍ‘참다운 배신…’ 펴낸 방우달 서울시 위생과장 쓴소리 현직 서울시 간부 공무원이 자신의 에세이집을 통해 정치권과 공직사회의 그릇.. 시혼詩魂 2009.06.25